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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충영)은  오전 11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에서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성년을 맞는 수원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워 주기 위한 2013「수원청소년 성년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례로서 큰손님은 김충영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이, 계자빈은 김우영 수원시예절교육관장이 집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올 해 성년을 맞이하는 수원지역 청소년, 외국 청소년 등 60명과 가족, 일반시민, 청소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례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식 성년례로 진행되었다.




성년례는 삼한시대부터 계승되어온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서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 번째 관문이며, 남자에게는 관(冠)을 씌어주는 관례(冠禮)를, 여자에게는 비녀를 꽂아 주는 계례(笄禮)의식을 행하였다.







성년례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한복을 입고, 성인으로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교훈과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축하하는 의미의 술잔을 내려주며, 이름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지어주는 등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1부 식전 축하공연은 청소년 풍물공연과 성인 부채춤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성년례로 진행된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시예절교육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은 앞으로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갈 것을 결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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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1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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