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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안성로타리클럽, 안성1동 저소득층에게 가스레인지 후원
[시사인경제]서안성로타리 클럽은 14일 안성1동 저소득 독거노인을 방문해 22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를 전달했다.

대상 어르신은 집에서 사용하던 가스레인지 고장으로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1동 직원 및 사례관리사의 연계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었다.

서안성로타리 클럽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돕겠다며 문의하던 중가스레인지 노후로 인한 고장으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이
있다는 말에, 선뜻 도움을 주겠다며 후원 의사를 밝혔다.

한편 서안성 로타리클럽은 지난 10월 저소득 2가정에게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한 바 있다.

가스레인지를 전달 받은 A(82세)어르신은 “가스레인지가 고장나서 밥을 해먹을 수 없었다”며“이렇게 기증을 받을 수 있게 돼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안성 로타리클럽 회장 김승열은 “추운 겨울철 가스레인지 고장으로 식사를 할 수 없는 저소득 어르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진호 안성1동장은 “가스레인지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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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4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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