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건립 본격화 - 한국철도공사와 성균관대역 북부역사 신설사업 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4-04-30 07:36: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29일 한국철도공사의 경부선 성균관대역 북부역사 신설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개발이 본격화 된다.

 

 
성균관대역은 1일 3만20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지난 1978년에 건립돼 36년이나 된 노후역사다. 그로인해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없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성균관대역은 민자역사 건립, 북부역사 신설, 환승주차장 건립 등 3부분으로 진행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코레일유통을 민자역사 개발사업자로 선정하고, 수원시는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유휴부지를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면서 개발한다.
 
민자역사는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영화, 쇼핑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한다. 또한 주변도로보다 낮은 출입구를 높이고 북카페, 민원실 등 주민 편익시설을 갖춘다.
 
북부역사 신설은 이용시민들에게 많은 이용 편의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역사와 북부역사에 연결통로를 설치하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자가용 이용자들이 겪던 불편은 환승주차장 건립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환승주차장은 2층 규모로 168면의 주차면을 갖추게 되며자전거 전용주차장도 함께 설치된다. 이용편의를 위해 북부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건립된다.
 
성균관대 복합역사는 올해 사업을 시작해 2016년 건립을 완료될 계획이다. 민자역사 200억원, 북부역사 60억원, 환승주차장 48억원 등 308억원이 투입된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 북부지역의 교통과 문화를 갖춘 복합공간이 탄생된다”면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60
  • 기사등록 2014-04-30 07: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자연 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집중점검 나서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2. 의정부시, 파크골프장 늘려 건강도시 만든다 의정부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0일 부용터널 및 장암 파크골프장 일대를 찾아 조성 현황과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공간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점차 확대...
  3. 과천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달성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
  4. 시흥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맞손…신속한 주거 안정 지원 힘써 시흥시는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9일 다슬방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5. 하남 도심 곳곳이 `평생교육 캠퍼스`…33만 시민의 일상이 배움이 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아울러 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