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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관내 전체 학교 현장 방문 간담회 실시 - 건의사항 관련 18개 부서 한자리에 모여 조치계획 공유
  • 기사등록 2017-12-14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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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학교 현장 건의사항 조치계획 간담회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10월부터 12월초까지 관내 초, 중, 고 38개교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사, 학부모, 학생 약 80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난 12일 현장에서 제기된 181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청과 재단 등 18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 방문 간담회는 학교 교육을 현장·현물·현실의 중요함에 바탕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삼현주의(三現主義) 및 소통행정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계획됐으며, 곽상욱 오산시장이 직접 하루에 1∼ 5개교를 방문, 관내 38개 학교를 방문했는데 이번 간담회는 ‘온 마을이 학교 교육도시 오산‘의 교육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학교 안 공교육 분야부터 교통, 도로건설, 공원관리 등 학생들의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이 제기됐고, 오산시는 신속하고 빠른 민원처리를 위해 관련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곽상욱 오산시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 행정에 반영하고 특히 등·하교 관련 교통 및 통학로 등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2016년에도 전체 학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고 건의사항 약 170여건을 처리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만드는데 일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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