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이음플러스 & 신바람 난 경로당’ 통합평가대회 개최 - 1,300여 명의 어르신 참여… 격려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
  • 기사등록 2017-12-14 09:01:00
기사수정
    2017 고양시 노인일자리 & 신바람 난 경로당 통합평가대회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지난 13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1,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고양시 이음플러스 노인일자리사업 & 신바람 난 경로당 통합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평가대회는 2017년 고양시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보고와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 신바람 난 경로당 우수 경로당 선정 등 참여 어르신 간 격려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고양실버인력뱅크의 ‘핸드벨 공연팀’과 문촌7복지관 경로당 ‘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 ▲축사 ▲영상인사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 ▲각종 시상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수요처로 선정된 고양도시관리공사 체육사업1부, 고양어린이박물관, 델리페이퍼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동료들의 소감 동영상을 통해 한 해를 뒤 돌아보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가치를 공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고양시 노인일자리 성과보고에서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이 2017년 경기도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1위) 시군으로 선정됐다는 보고가 있자 1,300여 명 어르신들의 자축하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

또한 건강, 문화, 일자리를 해결하는 신개념 경로당 활성화 민·관 협업사업 ‘신바람 난 경로당’ 평가에서는 관내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중 덕양구 소재 별빛7단지 경로당이 대상을, 일산서구 소재 반석 경로당이 우수상을, 덕양구 소재 푸른마을3단지 경로당과 일산동구 소재 일산자이1단지 경로당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100만 원, 우수상에는 70만 원, 장려상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2017년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은 시장형-전문서비스형 사업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지역 수요 부응과 높은 급여 및 양질의 노인일자리 지원에 힘쓸 것이며 신바람 난 경로당은 점진적으로 6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494
  • 기사등록 2017-12-14 09:0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