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래 꿈나무, 말과 함께 꿈길 걸어요! - 경기도축산진흥센터, 14일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진행
  • 기사등록 2017-12-14 08:34:00
기사수정
    경기도청 북부청사
[시사인경제] 경기도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의 산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미래 축산 꿈나무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14일 청소년 진로고민 해결을 위해 용인 백암중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길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업인과의 대화, 견학 및 체험을 하는 직업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한우 보증종모우 생산 및 정액보급, 재래가축 보전, 가축시험연구, 말산업 육성, 승용마번식지원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어 축산관련 직업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진로체험에서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마필관리사, 말조련사, 장제사 등 말 관련 직업에 대한 설명과 체험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기승을 통한 승마 선수 체험, 말 먹이주기, 마방 청소하기 등의 마필관리사 체험, 말 조련사 체험 등을 직접 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참여한 ‘명마(名馬)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말 관련 직업을 대부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말 관련 직업에 대해 알게 됐고 흥미를 가지게 됐다.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상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꿈길 진로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477
  • 기사등록 2017-12-14 08: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