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원,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개선 - 장기적 기본계획 수립, 기후변화 사업 지원 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 기사등록 2017-12-13 16:34:00
기사수정
    조석환 의원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조석환(더불어민주당, 원천,광교1·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좋은 마을만들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시환경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해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개정조례안은 지난 2015년도에 실시한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조례에 반영하고 장기적 계획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내용에는 △조례 제명 ‘수원시 좋은 마을만들기 조례’를 ‘수원시 마을만들기 조례’로 변경,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간 시행계획 수립, △마을만들기 위원회 구성인원을 20명으로 변경, △동 마을만들기 협의회원의 공개모집 근거 신설, △예산 지원 대상 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가 등이다.

지난 2015년 진행한 수원시 마을만들기 지원 개선 연구회는 활동 결과로 마을 주민들이 공감하는 장기적 마을 계획의 수립, 공공성이 확보된 마을만들기 추진 단체의 활용, 재정지원의 효율화 등의 방안을 도출한 바 있다.

조석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개정으로 8년차에 접어든 마을만들기 사업을 주민 스스로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면 현재보다 더 우수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474
  • 기사등록 2017-12-13 16: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