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형 희망보직 인사시스템’ 올해도 빛났다 - 고양시, ‘2017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 기사등록 2017-12-13 15:37:00
기사수정
    고양시, ‘2017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시사인경제] 고양시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5년 인사혁신처 주관 ‘정부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에 이은 2번째 인사혁신 관련 수상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대회는 고양시를 비롯한 1, 2차 서면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발표 및 평가로 이뤄졌다.

고양시는 ▲고양형 희망보직 인사시스템의 추진배경 및 운영체계 ▲타기관 인사행정스템과의 차이점 ▲직무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 ▲일자리·SNS·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희망보직 인사시스템의 성과 등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시는 ‘인적서비스 플랫폼’ 개념인 ‘통합인적자본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더욱 체계적인 경력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 및 고양형 희망보직시스템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추진에 대해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형 희망보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직원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 및 전문성 제고 ▲지방인사혁신 ▲가족친화적 공직문화 조성 등 일하는 방식 개선 3개 분야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468
  • 기사등록 2017-12-13 15: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