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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 雄都의 비결은? 도, 성과보고회 개최 - 품질경영개선 지원사업 우수사례 보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우승 성과 격려 등
  • 기사등록 2017-12-13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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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북부청사
[시사인경제] 경기도가 올 한해 품질경영 개선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와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센터는 ‘2017년 경기도 품질경영 개선 성과보고회’를 13일 오후 도내 품질분임조 및 기업의 품질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마다 프라자 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기도에서 추진했던 품질경영활동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9월에 청주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경기도가 우승의 성과를 거둔데 대한 격려의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경기도의 ‘품질경영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18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품질경영개선 지원 전문가가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 세심한 지도와 진단을 실시함으로써 불량률 감소, 품질비용 및 자원의 저감을 통한 고객 신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었다.

또한 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체인 품질분임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 ‘제43회 경기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열어 품질분임조 54개팀의 품질분임 활동을 경진했다.

아울러, 품질분임조 육성 차원에서 신규 품질분임조 대상 레벨업 훈련 및 출전분임조 대상 역량강화교육 등도 함께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9월 청주에서 열린 ‘제43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입증됐다. 경기도 우수 품질분임조 33개팀이 참가해 전국 지자체 중 영예의 우승을 차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도는 최근 5년간 4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기업의 품질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여지없이 보여준 셈이다.

이 밖에도 도내 기업의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선진 강소기업의 품질, 생산혁신 방법 등 품질경영 기업연수를 통해 기업의 품질혁신 의지 고취 및 품질활동 참여의 동기를 부여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

박태환 도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의 품질경영 개선활동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원동력으로서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경기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품질경영 개선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에서도 품질경영 개선과 기술혁신을 위해 계속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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