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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 발대식 개최 - SNS 통해 수원의 문화·관광 알린다
  • 기사등록 2014-04-27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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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26일 재단 기획전시실에서 수원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함께 체험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자국에 홍보하는 ‘외국인 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독일과 중국, 일본,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5개국 14명의 홍보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과 홍보단원증을 수여했다.


이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성행궁 관람과 무예24기 시범공연을 관람했으며, 향후 활동내용과 SNS 활용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수원문화홍보단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우수성과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의 대표 축제에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홍보단원들은 ‘수원을 전 세계에 공유하다’란 케치프레이즈 아래 4회에 걸친 팸투어와 수원의 명소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는 명소찾기에 참여한다.


팸투어는 ▲문화, 음악 그리고 전통을 만나다 ▲은은한 달빛 아래 수원화성 즐기기 ▲오감만족 수원화성 ▲220년 전으로 떠나는 수원화성 여행 등이다.


또한 명소찾기는 수원 남수동 일대의 통닭거리를 비롯해 도심속 노을빛전망대, 수원화성박물관 등 수원을 대표하는 공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재단은 국내 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단을 구성했고,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수원화성 프리패스(Free Pass) 제공, 재단 주요사업을 연계한 팸투어 무료 참여, 재단 주최 축제 및 공연․행사 등에 무료관람 혜택 등을 지원한다.  

 

홍보단원으로 선발된 경희대학교 한국어과 코다이라 마이(29) 씨는 “수원에서 외국어자원봉사 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이번 기회에 많은 외국인들에게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홍보단원들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수원화성국제음악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우수 홍보단원을 선정하여 포상의 영예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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