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7년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 주요사업 성과 공유와 유공자 표창, 회복수기 등 화합의 시간 가져
  • 기사등록 2017-12-11 10:02:00
기사수정
    2017년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성과보고회
[시사인경제]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더 루체 웨딩홀에서 정신장애인 및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7년 한 해 동안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동안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유공자 및 정신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한 회원 표창과 사업성과보고, 정신장애 회복수기발표, 회원공연 및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돼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회원 및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그동안 사회적응 및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다양한 장기자랑과 2017년 경기도 G-mind 문화제에 수상한 이음합창단의 공연은 보는 이로 해금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의 만성화 및 재발방지를 위해 2018년 사례관리팀을 신설해 사례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주거재활훈련 및 직업재활훈련 확대 및 내실화로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청·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감정노동자 마음밴드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안산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항상 지역주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940
  • 기사등록 2017-12-11 10: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