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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손씻기
[시사인경제]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령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와 더불어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 대해 개인위생 철저 등을 통한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행이 시작됐다 하더라도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을 권고하며,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만성질환자, 50 ∼ 64세 인구 등의 인플루엔자 고위험군과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도 감염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며, 특히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철부터 초봄(11월부터 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겨울철 호발질환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의 증가에 대해 개인위생 철저를 당부했는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사이에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된 경우,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올바른 손씻기, 환경소독, 세탁물관리 등을 실시하고, 환자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염소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시행해야 하며, 환자가 보육시설 및 학교 등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증상이 없어진 후 최소 2일까지 등원 및 등교 등을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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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1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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