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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람과 반려동물의 사랑과 전쟁' 주제로 네 번째 '참시민토론회'
  • 기사등록 2017-12-11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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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시민토론회 사람과 반려동물의 사랑과 전쟁
[시사인경제] 수원시는 오는 14일 오후 3시 20분 광교1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의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네 번째 ‘참시민 토론회’를 연다.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로 인한 문제점과 갈등도 늘어나는 가운데,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 방안, 반려 동물과 관련된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사항인 ‘펫티켓’(Petiquette)도 이야기한다. 동물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천안연암대 교수가 토론회에 참가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의 민주주의’의 첫 글자를 따 만든 ‘참시민 토론회’는 ‘시민 참여’와 ‘열린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소통 토론회다.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토론회에 함께한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원, 정책담당자들이 귀 기울여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염태영 시장이 직접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 SNS를 활용해 토론 참여자들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온·오프라인 투표로 정책 선호도를 파악한다.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suwon)에서 토론회를 시청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 시민의 정부, 청년의 길을 묻다’(3월), ‘수원화성마을, 착한 발전의 길은?’(6월), ‘마을과 학교, 연애의 방정식’(10월)을 주제로 세 차례 참시민 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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