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 2기분 정기분 자동차세 20만7천여 건 총 325억 원 부과
  • 기사등록 2017-12-08 11:02:00
기사수정
    고양시청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2017년 2기분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덕양구 8만3천여 건, 135억 원, 일산동구 6만6천여 건 91억 원, 일산서구 5만8천여 건 99억 원이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와 이륜자동차가 대상이며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분이다. 연납차량과 연세액 10만원 미만의 차량(경차, 화물차 등)은 1기분에 1년 세액이 이미 부과돼서 12월에 부과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이 휴일인 관계로 2018년 1월 2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출납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및 금융결제원(www.giro.or.kr)을 통한 인터넷납부, 가상계좌납부, 지방세 ARS 납부서비스(☎1644-4600)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스마트 고지서(smarttax.gg.go.kr) 및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고지서 앱 설치 후 자동차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각 구는 아파트 게시판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양시 홈페이지 및 민원전광판을 통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자동차세 납부 홍보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일산동구 세무과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 등으로 분주하겠지만 납기를 넘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자동차세 납부를 꼭 한번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816
  • 기사등록 2017-12-08 11: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