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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시민 함께한 소통콘서트 성료 - 지난 7일 ‘고양시민이 묻고, 고양시장이 답하다’ 진행
  • 기사등록 2017-12-0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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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식 콘서트 ‘고양시민이 묻고, 고양시장이 답하다’
[시사인경제]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7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300여 명의 고양시민들과 진솔하게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민이 묻고, 고양시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개최된 최 시장의 토크콘서트는 강연, 통기타 공연, 무엇이든 물어봐, 반짝반짝 상담소,고양시민 오픈마이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고지식콘서트 및 최 시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 1,607건의 조회수, 1,000여 건의 공감·댓글 및 공유를 기록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콘서트로 이뤄졌다.

이날 개근 수강생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잘 몰랐던 최성 시장 개인의 인생, 가족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으니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강사위주의 강연이 아니라 청중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개강한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의 새이름 ‘고지식 콘서트(고양, 함께하는 지식콘서트)’는 주진우 기자,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진중권 교수, 고은 시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시민 총 2,105명의 현장 참여, 온라인으로는 총 19,181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위안부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귀향’으로 잘 알려진 조정래 감독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2017년 고지식 콘서트’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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