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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살찌운 ‘취업알선 돼지저금통’ 잡는 날 -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의 취업알선 돼지저금통 기부
  • 기사등록 2017-12-08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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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취업알선 돼지저금통 전달식
[시사인경제]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2017년 1년간 키운 ‘취업알선 돼지저금통’을 시흥시 1%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는 2007년 개소 이후 2012년부터는 시가 직접 운영해 직업상담 전문가들이 구인기업체와 구직자 대상 맞춤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올 한해 일자리센터의 취업인원은 11월말 기준 1만여 명으로 그 중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외하면 7천여 명에 달하는 구직자들이 상담사들의 일자리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받았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의 ‘취업알선 돼지저금통’은 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맞춤 상담알선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0원씩 모은 황금돼지저금통이다. 저금통에는 ‘구직자의 취업성공에 대한 기쁨’과 ‘직장에서 잘 적응해 오래도록 일하기’를 기원하는 상담사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취업알선 돼지저금통’을 잡는 날 상담사들은 그동안의 수고에 모두 함께 서로를 응원하고, 앞으로도 구인·구직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는 시흥지역, 특히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의 중소제조업체의 채용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체 채용지원사업’과 채용박람회 추진 등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민의 많은+좋은+착한 일자리 지원을 위해 취업디딤돌사업,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취업멘토링, 4050세대를 위한 맞춤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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