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서울 팁스타운 방문, 팁스 창업팀·운영사 현장 의견 청취
  • 기사등록 2017-12-08 09:55:00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
[시사인경제]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지난 7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팁스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추진의 일환으로, 새정부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경제’ 중에서 ‘혁신 성장’의 대표 창업플랫폼인 팁스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최수규 차관은 팁스타운에 입주해 있는 팁스 창업팀과 재창업 성공캠프 참여기업을 방문해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팁스 창업팀·운영사 등을 비롯한 20여명의 정책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팁스프로그램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중기부 기술창업과장의 브리핑과 함께, 팁스 창업팀·운영사의 애로사항과 혁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팁스 운영사 및 창업팀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과 보증 등 후속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팁스프로그램과 같이 민간 주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수규 차관은 “여기 계신 팁스 관계자분들이 혁신 창업국가 대한민국의 핵심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창업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정부도 혁신기술로 무장한 팁스 창업팀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기부는 오는 20일(예정)에 팁스 그랜드 컨벤션을 개최해 그간 팁스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2018년 팁스 프로그램 정책방향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팁스 프로그램에 총 1,062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780
  • 기사등록 2017-12-08 09: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