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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신설법인은 6,305개, 긴 연휴로 인해 감소 -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1,305개(1.6%) 증가
  • 기사등록 2017-12-08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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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업종별 비중
[시사인경제]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신설법인은 긴 추석연휴로 인한 법인등록일수 감소(20일→16일) 등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20.5%(△1,624개) 감소한 6,305개로 나타났다.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2,578개,↑246.0%), 제조업(↑1,411개,↑9.1%)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305개(1.6%) 증가한 80,903개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신설법인 수가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하락(△20.5%)한 것은 법인등록일수가 전년대비 감소(4일)한 점의 영향으로 보이며, 일평균 법인설립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0.6%)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제조업(1,304개, 20.7%), 도소매업(1,253개, 19.9%), 부동산업(572개, 9.1%), 건설업(556개, 8.8%)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대표자 연령 기준으로 40대(2,276개, 36.1%), 50대(1,684개, 26.7%), 30대(1,265개, 20.1%) 순으로 법인이 설립이 됐다.

대표자 성별로는 여성 1,533개(24.3%), 남성 4,772개(75.7%)가 설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920개, 30.5%), 경기(1,575개, 25.0%), 부산(292개, 4.6%), 광주(272개, 4.3%) 순으로 설립됐다.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전년동기대비 1,305개(1.6%) 증가한 80,903개로, 10월 신설법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유지했다.

2017년 1∼10월 누계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제조업(16,927개,20.9%), 도소매업(16,102개, 19.9%), 건설업(8,503개, 10.5%) 순으로 설립됐고, 특히, 지난 2016년에 감소했던 제조업은 음식료품 제조업(↑672개, ↑29.8%),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 제조업(↑390개, ↑11.6%)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411개(↑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은 전년동기대비 2,578개(↑246.0%) 증가한 3,626개로,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29,091개, 36.0%), 50대(21,602개, 26.7%) 순으로 법인이 신설됐고, 전년동기대비 증가폭은 60세 이상(↑996개,↑14.3%)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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