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은퇴 걱정거리 내려놓기 ‘토크콘서트’ 개최 - 남양주시 평생학습대학 ‘인생설계학과‘ 수료식
  • 기사등록 2017-12-07 13:37:00
기사수정
    은퇴 걱정거리 내려놓기 토크콘서트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 평생학습대학 ‘인생설계학과‘ 수료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인생설계학과‘는 인생 100세 시대, 시대적 흐름에 맞춰 베이비붐 세대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의 삶의 변화를 인식하고,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25일부터 7주간 5대 영역별(재무, 건강, 시간관리, 소통, 경력)전문가 초청 강연 및 토크콘서트가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2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토크 콘서트에서는 ‘은퇴 걱정거리 내려놓기’ 라는 주제로 은퇴이후의 걱정거리와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은퇴설계 전문패널의 멘토링과 객석 인터뷰를 통한 시민들의 걱정과 고민 등 은퇴준비에 대한 정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의 진로와 취업, 부부와의 소통, 금연, 뱃살빼기, 노후대책 등 시민들의 고민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모두 노래 ‘젊은 그대’를 합창하면서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평생교육원은 고령화, 기대 수명 연장으로 은퇴준비에 대한 니즈를 가진 베이비부머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제2의 인생설계를 통한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허브 조직의 역할을 수행하고, 남양주시민의 제2의 인생대학으로 방향성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691
  • 기사등록 2017-12-07 13: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