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평생교육사 자원봉사단 ‘유채꽃 수제비누’ 기증 - 연말연시 맞아 유채비누 250개 취약계층인 구리시드림스타트 가족에 전달
  • 기사등록 2017-12-07 10:04:00
기사수정
    구리시 평생교육사 자원봉사단 유채꽃 수제비누 기증
[시사인경제] 구리시 평생교육사 자원봉사단은 지난 6일 연말연시를 맞아 유채꽃에서 추출한 기름을 활용해 제조한 수제 유채비누 250개를 취약계층인 구리시드림스타트 가족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유채꽃 수제 비누는 해마다 가을이면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구리유채꽃축제가 끝난 후 재배한 것으로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특히 비누 성분에는 카렌듈라 드라이브 허브와 라벤더 아로마 오일 등으로 화학성분 없이 천연재료 만으로 만들어져 건조한 겨울철에도 온 가족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유채꽃에서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친환경 천연비누는 값의 가치 이상으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을 들인 봉사단의 선행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나눔의 꽃이 더욱 만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평생교육사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6년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를 비롯해 상호간의 정보 공유 및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식 강좌, 망우산 인문학 강좌, 평생학습동아리 워크샵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열정적으로 헌신 봉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616
  • 기사등록 2017-12-07 10: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