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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1 호조벌
[시사인경제]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립합창단이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창작뮤지컬 <1721 호조벌>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총 3회 공연으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상연된다.

시민참여형 뮤지컬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창작뮤지컬 <1721 호조벌>은 시흥시민이 가장 원하는 문화예술 장르인 뮤지컬을 통해 양질의 공연예술 교육 및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시흥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기획했으며, 7월부터 진행된 시흥 뮤지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시립합창단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시흥만의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SBS 공채개그맨 출신의 방송인 김늘메가 시흥시립합창단과 호흡을 맞추고,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화려한 휴가’, ‘외솔’ 등의 이경화 음악감독이 이번작품 예술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김명훈 연출, 역사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의 황지혜 작곡가 등 국내 뮤지컬 전문 제작진이 함께해 극과 음악의 최상의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흥 간척 300년 역사를 가진 호조벌에서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펼쳐지는 그들의 꿈과 희망, 가족애를 그린 <1721 호조벌>,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동적인 간척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1721 호조벌>이 어떻게 무대에 표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저녁 7시 30분 1회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오후 2시와 6시 총 3회 공연을 하며, 예매는 문화바라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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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7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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