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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3위, 1등급 차지 - 광명시민이 직접 평가, 청렴행정을 위한 시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 이뤄
  • 기사등록 2017-12-06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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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대 광명시장
[시사인경제] 광명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市)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3위로 당당히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41위, 3등급에서 광명시 공직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수직 상승한 것이다.

광명시는 민원업무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 10점 만점 기준에 전국평균 7.72점보다 매우 높은 8.30점을 얻어 광명시민들로부터 공직자들이 투명하고 청렴하게 일했다는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결과에 큰 의미가 있다.

그간 시는 청렴행정의 걸림돌이 되는 낡은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인사철 축하 화분 등 선물 안주고 안받기를 정착시켜 시민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오리이원익 청백리상 시상과 청렴인성 교육관 연중 운영, 청렴시책·표어 공모, 청렴식권제·직무관련자 식사 신고제 추진, 상시 청렴학습시스템 등 감사실 주관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청탁금지법 온·오프라인 콜센터 운영,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유도를 위한 부패위험성 진단 실시, 청렴 워크숍 개최,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강력한 시책을 펼쳐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 경기도로부터 청렴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전국 1등급을 차지하는 등 청렴 일등도시로 평가받는 결실을 이루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1,2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업무의 투명성과 부패방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공무원의 청렴수준과 부패유발 요인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공공분야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방법은 각종 인허가, 공사용역 등 평가대상 기간 동안 민원업무 경험이 있는 시민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점 적용해 최종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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