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의정부시는 제5기 정책연구단 연구과제 심사보고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공직자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제안을 장려하고 정책개발을 통한 창의행정의 구현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책연구단은 지난 8년간 20개 팀이 구성돼 시정 발전을 위한 33개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올해 2월 6개팀 38명이 새로이 위촉돼 5기 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5기 정책연구단원들은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관해 한 해 동안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과제심사보고회를 통해 그 동안의 결과를 발표하고 평가받은 자리를 갖게 됐다. 보고회에는 시청, 도깨비, 다정다감, The Question, 호2마당, 배또배 6개팀 38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그들의 정책에 대한 열띤 설명을 이어갔다.
최종 심사결과, The Question팀의 연구과제인 ‘개성 넘치는 권역형 건강마을 사업 도입’이 최우수상을, 도깨비팀의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에 관한 연구’가 우수상, 배또배팀의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옐로카펫 설치 추진’과 시청팀의 ‘폐자원 제로 업사이클 ‘365’ ‘가 각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성인 부시장은 “우선 맡은 바 자신의 고유 업무를 처리하면서 그와는 별도로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한 정책연구단원의 노고에 의정부시의 일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