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의정부 일맥회는 지난 5일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쌀 10kg 400포를 기부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의정부시청 현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은 일맥회 한태석 회장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0포를 의정부시에 전달했다.
한태석 일맥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200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기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매년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영리법인 봉사단체인 의정부 일맥회는 2014년 연탄 1만장, 2015년 라면 300박스, 2016년에는 쌀 400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은 지난 11월 7일부터 오는 2018년 2월 14일까지 설 명절 전 100일의 기간 동안 하는 릴레이식 기부모금 캠페인으로, 성금·현물(쌀, 라면, 상품권, 이불 등)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031-828-4134)와 행정복지센터,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부자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