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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시사인경제] 부천시는 지난 1일과 2일 시청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민 등 508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는 생업 등으로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을 배려해 연 1회 실시해오던 교육을 평일과 주말 2회에 걸쳐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부천대학교 허명 교수의 ‘공동체 활성화 및 입주자대표회의 직무소양교육’과 웰시스템(주) 김태화 대표의 ‘공동주택관리법 해설 및 장기수선계획에 관한 이해’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들은 “직장을 다니다 보니 평일 교육은 참가 못했는데 주말 교육에 참가하게 돼 좋았고 유익한 교육이었다”, “장기수선계획에 관한 사항 및 공동주택관리법 등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양완식 공동주택과장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입주민들이 관심 있는 공동체 활성화 및 장기수선계획에 관해 교육함으로써 공동주택 운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실시한 평일, 주말 2회 교육을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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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6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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