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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병원 난방유 지원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식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지난 5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명지병원(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과 지역 저소득가정 난방유 지원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명지병원은 약 1,200명의 직원들이 매년 성의껏 사랑 나눔 기금을 모금 하고 있으며 자체 바자회 수익금 등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네팔 의료캠프, 이주민 순회진료, 장애인 출장진료, 지역사회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운동화(1천만 원 상당 상품권)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성금 1천만 원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난방유로 전달, 동절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예정이다.

명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정해동 사무국장은 “명지병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여 졌으면 좋겠다”고 기부취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명지병원 직원들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역과 시민이 상생하고 행복을 나누는 연말 복지일촌 이웃돕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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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6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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