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주의보’ 예방수칙 홍보 -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3가지 필수 수칙 적극 당부
  • 기사등록 2017-12-06 09:38:00
기사수정
    인플루엔자 예방
[시사인경제] 구리시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유행기준 초과로 인한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6일 구리시보건소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수가 인구 1,000명당 6.6명을 초과해 7.7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등 무료접종대상자 외에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또한,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과 인플루엔자 감염 영유아 및 학생은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을 회복한 후 48시간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교·등원하지 않아야 한다.

이밖에도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의 경우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는 한편 증상자는 별도로 격리해 생활토록 해야 한다.

이병길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감염의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특별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소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중 예방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중이라도 생활속 예방수칙을 준수한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388
  • 기사등록 2017-12-06 09: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