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불멸의 사랑>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으로 피날레 - 오는 21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
  • 기사등록 2017-12-06 09:28:00
기사수정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불멸의 사랑
[시사인경제] 고양문화재단의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의 마티네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인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차이콥스키, 드보르작의 웅장한 협주곡을 성기선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한국인 최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을 전곡 완주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박종훈은 2013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이기도 했다. 김희애, 유아인 주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피아노과 교수 역할로도 출연해 일반 대중에게도 익숙한 피아니스트이다.

이어서,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이자 KBS FM 라디오 '송영훈의 가정음악(주말)' 진행자인 첼리스트 송영훈이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를 역임한 성기선 이화여대 음대 교수의 지휘로 1997년 창단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첼로 협주곡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전악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낭만적인 클래식 연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지역관객들의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해온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가 올해 아람누리 개관 10주년과 함께 10회차를 맞아, 에너지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2017년 4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연주에 더해 첼리스트 송영훈의 울림 있는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양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전화(1577-7766)로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384
  • 기사등록 2017-12-06 09: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