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자원순환 분야 환경부장관상 2관왕 쾌거 - 환경부 주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 평가 ‘최우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우수’
  • 기사등록 2017-12-05 14:43:00
기사수정
    부천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사인경제] 부천시가 자원순환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환경부에서 주최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및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각 지자체, 학교, 사업장, 개인 등이 진행한 캠페인에 대해 이루어졌다. 부천시는 관할 사업장 방문, 간담회, 워크숍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 등을 바탕으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부천시는 내년 1월 자원순환법 시행을 앞두고 폐기물 처리가 아닌 자원순환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 7월 청소과를 자원순환과로 개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경기도 주최 ‘2017년 제3차 지방자치단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승헌 자원순환과장은 “이제는 폐기물을 버리는 시대가 아니라 자원으로 재사용하는 시대이다. 앞으로도 자원순환센터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해 쾌적한 도시 환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337
  • 기사등록 2017-12-05 14: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