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화성호 생태문화 심포지엄
[시사인경제] 화성시가 오는 7일 오후 1시 수원대학교 엘칸토 홀에서 ‘화성호 생태문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멸종 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을 만날 수 있는 화성호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발견하고 전문가 및 시민들과 이를 공유하고 함께 지켜나가고자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서정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이자 시화지속협 환경위원장이 맡았으며, 화성호의 생태현황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세부 주제발표로는 ▲화성호의 생태가치(정한철 화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화성호의 조류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이시완 한국조류학회 부회장) ▲화성호 및 유역의 인문사적 가치(양정석 수원대학교 교수) ▲화성호 습지관리방안(백용해 녹지습지교육원장) 등이 진행된다.

또한 주제발표 이후에는 정갑식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화성호 지키기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환경생태연구소,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풀뿌리환경센터가 공동주관하며, 부대행사로는 화성호 생태세밀화 전시회가 열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3117
  • 기사등록 2017-12-04 13: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