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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특허청은 지난 1일 가톨릭 관동대학교와 미래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가톨릭 관동대학교 재학생이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의 온라인 교육과목을 이수하면, 이를 정규학점으로 인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지식재산학’ 전공 과정은 지난 2015년 충남대를 시작으로 현재 전북대, 제주대 총 9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1학기에는 지식재산개론, 인터넷과 지식재산권 등 7개 과목에서 총 3,900여 명이 학점을 취득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내부 학칙개정을 통해 2018년 1학기부터 지식재산학과 관련된 학점교류를 도입할 계획”이며 “지식재산학 관련 과목을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게 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취업 및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원격학점은행 교육이 강원 및 영동지역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향후에도 전국 주요 대학과의 MOU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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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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