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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노력하겠다 - 1일, 2017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의회 시정연설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밝혀
  • 기사등록 2017-12-01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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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7회 정례회 시정연설
[시사인경제] 하남시 오수봉 시장은 1일 2018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된 제267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18년 예산은 행복한 36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해 일자리창출, 기반시설확충, 복지, 교육, 안전도시 조성 등 핵심사업의 우선순위에 입각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하남시가 36만 자족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일자리창출사업추진과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에 소요되는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사·위례신도시에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감일지구도 증가가 예상되므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분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급증한 인구와 그에 따라 높아진 체육문화 여가 등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 선동둔치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설계용역 추진과 하남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핸드볼 창단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지하철 9호선 하남시 연장,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사업을 비롯해 시청사 및 의회청사 증축, 청소년수련관·미사도서관·미사지구 보건소 건립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일반회계 4,292억원, 특별회계 1,533억원, 올해보다 690억원 증가한 5,825억원의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중 사회복지분야가 54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이는 시에서 증액한 것이 아닌 정부의 복지공약사업 추진으로 의해 국·도비보조금 매칭사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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