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4회 오산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열려 - 사랑으로! 감사로! 단결로! 성취로!
  • 기사등록 2017-12-01 13:56:00
기사수정
    제14회 오산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11월 30일 제38회 흰 지팡이의 날과 제91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하는 제14회 오산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및 제12회 오산시민의 아름다운 사랑나눔이야기 시각장애인 효도 큰 잔치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오산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각장애인,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38회 흰 지팡이의 날과 91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흰 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를 시각장애인들의 삶 속에 구체화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을 새롭게 하며, 시각장애인 상호간에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의 색소폰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된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후원활동과 활동보조 등 공로가 많았던 봉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고 이어서 관내 봉사단체의 각종 후원물품 및 장학금 전달과 정성영 지회장의 기념사, 주요내빈의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성영 지회장은 “매주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주신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서로 사랑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자.”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정성영 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영광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흰지팡이의 상징처럼 ‘자립과 성취’로 시각장애인 여러분 삶의 권익을 옹호하고 눈이 아닌 마음으로 소통하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946
  • 기사등록 2017-12-01 13: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