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취임행사 대신 민생현장 점검 나서
관리자
【경기인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은 1일 민선5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더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재활용 선별장과 장애인 재활센터, 그리고 분당선 공사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취임 3주년 행사를 갈음했다. 이날 오전에는 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했으며,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깨끗한 수원을 만들기 위한 대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염 시장은 이어 수원시환경사업소 재활용선별장에서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반입된 생활쓰레기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선별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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