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과 함께 하는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 - 남양주시, 암 조기검진은 가족 사랑의 시작입니다
  • 기사등록 2017-11-30 13:48:00
기사수정
    시민과 함께 하는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풍양보건소 관할 4개 읍면동 연합회의 이통장, 고용복지센터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좁은 의미로 우리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시민,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며, 암 조기검진을 남양주 시민이 모두 받게 된다면 심각한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아울러 남양주시의 암검진 수검률은 향상될 것이다. 그리고 이 사업은 암관리법에 의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가 대상이다. 조기검진의 암 종류는 5대 암으로 위암(만40세 이상 2년 주기)과 간암(만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대장암(만50세 이상 매년), 유방암(만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20세 이상 2년 주기) 검진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윤경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암 조기검진은 가족 사랑의 시작입니다.”라고 전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만 검진 후 2년 이내에 암으로 진단을 받았을 경우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만 50세부터는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통한 대장암 검진을 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790
  • 기사등록 2017-11-30 13: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