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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옛길 ‘경기도 삼남길’ 전 구간이 개통했다. 경기도와 과천·안양·의왕·수원·화성·오산·평택시, 경기문화재단, (사)아름다운도보여행, 코오롱스포츠는 5월 25일(토) 오전 9시부터 과천시청 광장에서 경기도 삼남길 전체구간(과천~평택, 90.1km)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영 경기도 부지사를 비롯하여, 과천시 등 5개 시 부시장, 경기문화재단 엄기영 대표이사, 코오롱스포츠 윤재은 본부장, (사)아름다운도보여행 손성일 이사장, 과천향교 최종수 전교 등 주요 인사와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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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6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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