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현장 시장실과 로드체킹' 적극 도입
관리자
【경기인뉴스】수원시가 2013년 화두로 정한 ‘우주우항(隅柱于巷, 길거리에서 주인을 만난다)’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 시장실과 현장로드체킹 등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과 함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며 평소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각종 현안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염 시장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해 주는 수원시민의 시책인 ‘로드체킹’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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