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록수보건소, 독거어르신 가정에 후원물품 전달 -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전달받은 김장김치·쌀 등 76가구에 전달
  • 기사등록 2017-11-30 09:37:00
기사수정
    안산시청
[시사인경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필라멘트 자원봉사단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10kg 37박스와 빛나교회에서 후원한 일반미 20kg 30포, 누구나교회에서 후원한 일반미 20kg 5포, 라면 4박스를 후원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총 76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본오동 지역 다세대 3층에 방 하나를 빌려 사시는 독거어르신 백모(여 83세) 씨는 일반미 20kg을 받으시고 “올겨울은 정말 쌀 걱정 없이 봄까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겠다”며 “보건소에서 건강관리도 해주고 쌀까지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장님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달라”고 하셔서 후원기관에 감사 편지를 대신 드리겠다고 약속드렸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방문보건팀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지역사회 취약계층 중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측정 및 상담 그리고 보건·복지 등의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홀로 사는 노인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햇빛보기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하고 있으며, 상록구 경로당 104개소를 방문해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711
  • 기사등록 2017-11-30 09: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font-weight:;color:#333333;">오산시 폐기물수거차량 사망사고, 관리 책임 도마… 01-16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