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41번째 - 안산 소비자단체연합회 회원과의 대화 가져
  • 기사등록 2017-11-30 09:31:00
기사수정
    안산 소비자단체연합회 회원과의 대화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지난 28일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마흔 한 번째로 ‘안산 소비자단체연합회’ 회원 40여 명과 소비자 정책 및 시정에 대해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야기마당의 안산 소비자단체 연합회는 6개의 소비자단체로 구성돼 소비자 권익과 주권향상, 소비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관련 소비자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로 주목을 받았다.

참석한 회원들은 그동안의 시의 정책 및 단체 지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중·장기적인 소비자 정책을 위한 ‘소비자 기본계획 수립’, ‘서민금융지원센터 창구 활성화 및 통합 추진’, ‘소비자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소비자 연합회 활동에 대한 포상 등 인센티브 제공’, ‘소비자정책위원회 활성화 및 기능강화’, ‘소비자 단체 예산 지원 확대’ 등의 요청과 더불어 ‘상업지역 쓰레기 문제’, ‘안산지원의 지방법원으로의 승격에 대한 사항’, ‘불편한 버스노선 변경’ ‘인근시와 비교해서 지나치게 비싼 아파트 가격’ 등 시정과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질문했다.

제종길 시장은 하나하나의 질문에 대해 솔직하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면서 특히 소비자 관련 정책의 체계화를 위한 ‘소비자 기본계획’ 은 꼭 필요한 사항으로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수립할 것과 소비자단체 연합회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앞으로 소비자 보호와 권익을 위한 안산 소비자단체 연합회의 더 많은 활동과 노력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706
  • 기사등록 2017-11-30 09:3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