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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
[시사인경제] 연천군은 지난 28일 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의돌 부군수 주재로 심상금 군의원을 비롯해 유봉춘 노인회장, 이복실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차량을 현행 4대에서 2018년부터 4대를 추가해 총 8대로 증차함은 물론 관리 인력도 현 5명에서 6명을 증원해 11명으로 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간 군에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시간을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행해 왔으나 이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기로 확정지었다.

이로써 2015년 차량 한대로 시작해 일부에게만 국한됐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가 질적으로 크게 개선됨으로써 앞으로 이를 이용하는 관내 450여 명의 교통약자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정의돌 부군수는 “관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 지역 내 교통약자 특별교통 수단이 본연의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 역시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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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9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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