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괜찮아 아저씨
[시사인경제] 의정부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2월 한 달 동안 (주)비룡소에서 펴낸 책 ‘괜찮아 아저씨’의 그림 전시를 개최한다. 주문처럼 반복되는 대사 “오, 괜찮은데?”에 담긴 긍정의 힘이 위로를 준다.

‘괜찮아 아저씨’는 딱 열 가닥만 있는 아저씨 머리카락이 한 올, 한 올 빠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렸다. 장면이 바뀔 때 마다 머리카락을 세어보는 재미도 있다. 10부터 시작해 수를 거꾸로 세고 빼다 보면 수 개념이 쏙쏙 잡힌다.

지은이 김경희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으로 그림책을 만든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Association of young authors’ 부스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3회 CJ 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됐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입학을 축하합니다'가 있다.

전시 기간은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휴관일인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 볼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587
  • 기사등록 2017-11-29 13: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