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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 잇따라 전달되는 지역주민 ‘통 큰 기부’ 눈길 - ㈜세홍어패럴, 9천5백만원 상당 여성의류 1,608벌 기탁… 2011년부터 17,000여 벌 기부
  • 기사등록 2017-11-29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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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시사인경제] 군포시에 최근 지역주민들의 ‘통 큰 기부’가 잇따르는 가운데, ㈜세홍어패럴의 서태성 대표가 또 다시 이웃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태성 대표와 ㈜세홍어패럴 임원진들은 최근 군포시를 방문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9천5백만원 상당의 자사 상품인 ‘아도니제’ 여성의류 1,608벌을 기탁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세홍어패럴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서 대표와의 인연으로 시를 포함한 지역사회 단체 등에도 여성의류를 기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 대표의 이같은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011년 군포시와의 ‘사랑의 의류 나눔사업’ 협약 실시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4차례에 걸쳐 17,000여벌을 기부했다.

또 서 대표와의 인연으로 ㈜인샤인도 8천여만원 상당의 여성의류 2,001벌을 시에 기탁해 ‘통 큰 기부’ 행진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등에 골고루 배분될 계획이다.

서 대표는 “기업의 이윤은 소비자로부터 발생되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공동체로서의 책임의식이 당연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업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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