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 군포의 책’ 최종 후보도서는 시민의 손에 달렸다 - 市, 오는 12월 13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로 최종 후보도서 2개 분야 6권 압축
  • 기사등록 2017-11-29 10:27:00
기사수정
    2018년 군포의 책 선정위원회 회의
[시사인경제] ‘2018 군포의 책’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최종 후보도서 선정의 열쇠는 시민의 손에 달렸다.

군포시는 최근 ‘2018 군포의 책’ 최종 후보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1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8월부터 군포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280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역문인, 대학교수 등 독서문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개 분야 각 5권의 사전 후보도서를 추려냈다.

‘2018 군포의 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반·청소년 분야 ▲아동 분야의 2개 분야로 선정될 계획이며, ‘아동 분야’ 사전 후보도서로는 가나다순으로 <내 멋대로 친구뽑기>, <말 잘 듣는 약>, <손톱공룡>, <친절한 돼지씨>, <쿵푸 아니고 똥푸>로 압축됐다.

또 ‘일반·청소년 분야’ 후보도서로는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오늘의 민수>, <조선에서 보낸 하루>, <8개의 철학지도>가 올라왔다.

조사방법은 투표판 설치, 설문지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며,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최종 후보도서가 분야별 각 3권씩이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중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2018 군포의 책’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내년 1월 중 공식 선포식을 시행한 후 다채로운 시민 독서 릴레이 운동을 연중 전개할 예정이다.

최재훈 책읽는정책과장은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군포의 책이 어느 덧 여덟 번 째 주인공 선정을 앞두고 있다”며 “추천부터 최종 후보도서까지 직접 시민의 손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541
  • 기사등록 2017-11-29 10: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