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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층 구직대상 Tea&Job 취업성공 비법전수 - 차마시는 카페에 취업 전문가 초빙 ‘실전 가상 유익한 정보 제공’
  • 기사등록 2017-11-29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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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Tea&Job 프로그램
[시사인경제] 구리시 고용복지과 일자리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청년층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카페‘더 숲’에서 Tea&Job 프로그램을 실시해 실전과 같은 가상에서 효율적인 취업성공 비법을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Tea&Job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구리시가 최초로 시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카페에서 취업 전문가를 초빙해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취업 정보를 나누는 행사다.

앞서 8월 다문화여성 구직자 대상에 이어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취업취약계층 중의 하나인 청년층 구직자들이 3시간 동안 전직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직무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1대1 취업 코칭을 통해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고, 참여자들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의사소통으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층 구직자는 “차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과 컨설팅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컨설팅이 작지만 구직자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헤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지역 카페와 연계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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