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별내동 자율방범대, 별내희망케어센터에 사랑의 라면, 쌀 기부 - 별내동 자율방범대원들,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사랑의 라면 600개, 쌀 50kg 기탁
  • 기사등록 2017-11-28 14:38:00
기사수정
    별내동 자율방범대 사랑의 라면, 쌀 기부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별내동 자율방범대에서는 지난 27일 별내권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600개, 쌀 50kg 등 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별내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과 쌀은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 구석구석 순찰을 돌며 직접 5가정을 방문해 쌀을 직접전달하며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별내동 자율방범대는 이번 후원물품 지원 뿐 아니라 지난 5월부터 별내희망케어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복지 발전에 앞장 서고 있다.

나눔에 동참한 대원들은 “한파를 앞두고 지역 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돼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류시혁 별내희망케어센터장은 “지난 5월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자율방범대 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가 더욱 깊은 것 같다. 전달해주신 물품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 600개는 별내 나눔마켓을 통해 저소득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467
  • 기사등록 2017-11-28 14: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