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민·관 협력과 시민참여의 장(場)
  • 기사등록 2017-11-27 14:59:00
기사수정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2017년도 3차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비롯한 2017년 한 해 동안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을 돌아보고, 2018년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협의체 사업계획과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을 심의·의결한 이번 회의에는 40여명의 대표협의체위원 및 담당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제시된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은 시민참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정책참여단’이 함께 자리해 장애인분야의 보장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했는데, ‘시민정책참여단’은 시민복지학교의 복지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일반시민 중 희망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남양주시만의 시민정책 참여 창구이다. 이날 제안된 두가지 제안(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포함한 포괄조례 제정, 장애인복지 통합서비스 지원 시스템 마련)은 담당 부서의 실효성 및 현실성 검토를 거쳐 장애인분야의 새로운 시책으로 자리잡을 예정에 있다.

이석우 시장은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해의 남양주시 복지동향을 되짚어보며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에서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게 된 것에 감사를 함께 나누고, 오늘 좋은 정책제안을 해준 시민정책참여단을 비롯한 전 남양주 시민이 함께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초심(初心)과 항심(恒心)에 대한 일화를 들며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고자 한 초심을 기억하며, 초심을 일관해 가는 항심으로 내년에도 민관협력에 힘써주기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304
  • 기사등록 2017-11-27 14: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