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민(民) 주도의 ‘좋은 기업 유치지원단‘ 발족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 업무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17-11-27 14:07:00
기사수정
    양평군 좋은 기업 유치지원단 발족식
[시사인경제] 양평군의 기업유치를 위해 민(民) 주도의 '양평군 좋은 기업 유치지원단'(이하 지원단)이 지난 24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했다.

이날 발족한 지원단(단장 이명현)은 기업유치 시 수반되는 부지선정, 토지매입, 측량, 토목설계, 건축, 시공 등을 관내 전문 협회를 통해 신속히 지원해 공장설립에 따른 투자기업 만족도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양평군 한국공인중개사 양평군지회, 양평군 토목설계협회, 양평지역 건축사회, 양평군 전문건설협회의의 회원들이다.

이명현 지원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인근 시·군에서 친환경 지역인 우리군에 공장 입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며 지역 내 전문가 협회와 관이 협력해 기업을 효율적으로 유치한다면 우리군의 각종 규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기회일 것이라고 판단해 금번 4개 협회 대표와 의기투합해 지원단을 만든 계기가 됐고 앞으로 본 지원단이 양평군의 산업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고성장 저령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 건실한 기업이 우리군에 유치돼 일자리 창출이 밑바탕이 돼야 가능한데 이를 위해 '양평군 좋은 기업 유치지원단'이 자발적으로 발족돼 양평군 산업경제에 이바지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좋은 기업이 많이 유치되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활기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단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우리군에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발족식에서는 공장인허가 T/F팀 구성,공장설립 인·허가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내용의 토론이 다루어졌고, 이를 양평군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지원단 정기적 회의에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공장설립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291
  • 기사등록 2017-11-27 14: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