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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안성점 “2017 안경지원 행사” 성료 - 저소득층 밝은 눈 찾아줘
  • 기사등록 2017-11-2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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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안경 안성점 2017 안경지원 행사
[시사인경제] 안성시는 지난 26일 다비치안경 안성점과 함께 안성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성인 58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눈건강 시력시킴이 봉사단”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비치안경 안성점 직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교정이 곤란한 저소득가구 성인들에게 첨단장비를 활용한 검안을 실시했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안경테를 직접 골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력 검안을 마친 대상자들의 안경은 일주일정도 제작 기간을 거쳐 완료 되면 매장에 방문해 찾을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은 추천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45세)는 “너무 오래 전에 맞춘 것이라 안경을 써도 잘 안보였는데, 내 눈에 맞는 안경을 이렇게 지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복지정책과 채정숙 과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눈을 찾아주며,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다비치 안경점과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 안성점은 2012년 안성시 희망 나눔 업체로 참여해 현재까지 6년 동안 매월 10명의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들에게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총 502명의 소외 이웃들이 시력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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