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IG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과학과 치과진료가 어우러지는 날 - LIG와 서울대 치과진료팀이 협력사업으로 진행된 접적지 학생 과학·치과 교실 운영
  • 기사등록 2017-11-27 10:19:00
기사수정
    치과교실
[시사인경제] 연천왕산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전교생(유치원생을 포함)을 대상으로 이 학교 어울누리관과 운동장, 영어특별실과 치과 진료버스에서 LIG넥스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참여한 최전방에 위치한 농촌학교 학생들의 구강위생과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과학·치과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치과병원인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최대의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최전방 의료 소외지역(DMZ)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치과교실 및 구강검진/진료’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증진시키며, 과학교실 운영을 통해 과학적 소양을 높이며, 호국보훈 교육활동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과학교실은 운영하는데, 실제 미사일을 개발하는 선임연구원이 미사일이 날아가는 원리를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에 맞추어 설명하고, 운동장에서는 학생들과 연구원들이 같이 에어로켓을 만들고, 발사를 실현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은 치과교실을 운영했는데, 치과 진료는 검진과 치료가 병행해 실시됐으며, 학부모의 진료 동의를 통해 치과진료가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미사일을 만드는 아저씨가 미사일을 만드는 원리를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재미있었고, 에어로켓을 쏘아 올릴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치과 진료는 무서웠지만 따로 치과에 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며 이날의 소감을 밝혔다.

연천왕산초등학교 안선근 교장은 “최전방 접경지역까지 찾자와 과학·치과 교실을 열어 준 LIG넥스원-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에 밝은 정신을 가진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천왕산초등학교의 과학·치과 교실에는 대기업과 대학병원이 협력해 최전방 접경지역의 작은 학교를 찾아준 만큼 학생들의 건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2215
  • 기사등록 2017-11-27 10: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