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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시사인경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가 2018년 제주포럼에 공동세션을 운영하며 참여키로 했다.

김포시는 지난 23일 강원도 인제군 스피디움호텔에서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2017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유영록 김포시장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의한 지원 사업이 도로 등 교통시설에 국한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도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우선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유 시장은 지난 5월 ‘새정부의 한강하구 중립지역 평화적 활용 전략’을 주제로 제주포럼 세션에 참가했던 성과를 설명하고, 접경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국내외에 공유하기 위한 제주포럼 공동 참여를 건의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들은 유 시장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대응과 내년도 제주포럼의 공동참가를 각각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제주포럼 사무국과 연계해 접경지역을 조명하는 2개 규모의 공동세션을 운영하며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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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4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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